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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형 메리즈 팬티형 기저귀는 기존 제품 대비 통기성과 부드러움, 편안한 착용감, 묽은 대변을 잡아주는 성능 등을 향상시키는 중점을 뒀다. 통기성은 더 부드러워진 에어리 개더(Airy Gather)와 물결모양의 내부 엠보싱 시트 적용(M사이즈)을 통해 향상됐다. 굴곡진 형태로 가공된 에어리 개더는 아기 피부와 기저귀 사이에 터널 형태를 구축해 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기존 제품 대비 더 부드러워지고 잘 밀착돼 피부 친화적이다. 엠보싱 시트는 기존의 평평한 타입 대비 피부에 달라붙는 면적이 절반 정도로 줄어, 아기가 보다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홈을 통해 묽은 변을 잡아줘 퍼지지 않고 민감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M사이즈의 경우 기존 메리즈 제품과 비교 시 통기성이 3배 향상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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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상사 생활문화팀 이복연 팀장은 "메리즈 정품은 'NEW'로고가 적용된 패키지와 최초에 하나로 되어 있는 손잡이가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최신 공식 수입 정품 구별법"이라며 "품질표시의 '수입판매원: 롯데상사㈜' 표기를 확인하면 공식 수입한 메리즈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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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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