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저우 헝다는 지난해 대회 8강에서 웨스턴시드니에 덜미를 잡혀 4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3년 FC서울을 잡고 우승했던 영광재현을 외치고 있다. 그러나 간판 수비수 장린펑이 부상으로 빠지고, 코칭스태프 2명도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한다. 서울전에 앞서 가진 중국 슈퍼컵에서 무득점 끝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1강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알란과 유망주로 평가받던 히카르두 굴라르트를 영입하면서 기존 주포 엘케손과 삼각편대를 완성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슈퍼컵 패배는 체력-전술보다는 정신력 문제였다. 리그 4연패와 ACL 우승에 선수들이 만족하는 것 같다. 승리에 대한 갈망을 잃어버린 게 아닌지 걱정스럽다. 자만하지 말고 긴장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력만 놓고 보면 우리가 경쟁자들에 앞선다"고 큰소리쳤다. 또 알란과 굴라르트를 두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다. 그간의 프로 경력을 통해 그들은 이미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중국 무대 경험은 없다. 다른 나라의 새로운 리그에서 적응하는 게 관건이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장린펑의 공백을 두고는 "서울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훌륭한 대체 선수를 보유 중이고, 장린펑의 빈자리를 메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