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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은 용병술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놓은 치로 임모빌레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뒤늦게 야쿱 브와시코프스키를 투입했지만 전세를 엎을 수는 없었다. 여기에 전반 31분 피스첵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허투루 써버린 것도 아쉬웠다.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도 조금 더 면밀한 용병술을 펼쳐야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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