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 몫을 해줬다."
워낙에 일방적인 승리여서일까. 삼성에 33점차 대승을 거둔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담담했다. 오리온스는 25일 고양실내체육관으로 삼성을 불러들여 102대69로 이겼다. 4연승의 완성과 동시에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의 도약.
이날 오리온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15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성공률이 75%에 달했다. 이렇게 슛이 무섭게 들어가면 어떤 팀이 와도 이기기 어렵다. 패장인 이상민 삼성 감독이 "워낙 오리온스의 슛컨디션이 좋았다"며 고개를 내저을 정도.
추 감독은 이에 대해 "초반에는 꾸준한 압박 수비를 주문했다. 그리고 후반에는 선수들이 외곽에서 슛을 잘 넣어줬다"면서 "후반에 교체를 많이 했는데, 모두들 제 몫을 잘해줬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