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절대 강자로 군림하기 위해서는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이 절실했다. 파죽지세로 32강에 올랐다. 32강전에서 동의대(3대0)를, 16강전에서 한양대(2대0)를, 8강전에서 상지대(2대0)를 눌렀다. 모두 다 쾌승이었다. 4강전이 고비였다. 오랜 숙적 숭실대였다. 숭실대와 난타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양 팀 모두 우승에 목말랐던만큼 처절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6분 영남대 최전방 공격수 최광수가 거친 파울로 퇴장했다. 주심의 판정이 다소 석연치않았다. 영남대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쳤다. 전반 12분 박세진이 선제골을 넣었다. 경희대는 전반 30분 이건철, 전반 36분 장정빈이 연속골을 넣었다. 영남대는 투혼을 펼쳤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경희대는 대회 8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고려대와 함께 통산 최다 우승팀이 됐다.
Advertisement
통영=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박남정 딸, '입시 5관왕' 엄친딸이었다..日 자격증까지 "연애는 뜻대로 안 돼" -
'75kg→10kg 감량' 김지연, 겹경사 터졌다..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드레스 착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5R 5승 대반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봄 배구, 당연히 욕심 난다" [장충 현장]
- 2."두 선발 후보로만 5이닝" 급하다 급해, 대표팀 스파링 파트너 여유 없는 삼성, 에이스 대안 찾기 분주
- 3."호돈신 시절이 그립다" 인터밀란, 노르웨이 변방팀에 패해 챔스 광탈 '산시로 대참사'…세리에A 전원 아웃 '예약'→"예견된 몰락의 길"
- 4.답답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마이너스 말고 기본만 해줬으면" [장충 현장]
- 5.韓 국대 영입 초대박 효과 한국 아닌 일본 향했다...'오현규 대폭발' 베식타시, 'EPL 계약 만료' 일본 국대 FA 영입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