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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디스패치는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김현중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공개하며 "김현중은 단 한 번도 임신을 의심한 적 없다. 임신 여부에 대해 본인이 가장 잘 알 거다. 본인이 먼저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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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에 다시 만났고 연말까지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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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서 12월에 헤어졌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싸움을 부채질하는 것 같다. 그들은 나를 발목 잡는 꽃뱀으로 만들고 있다"며 12월까지도 만남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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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문자에서 김현중은 "기뻐야할 일인데 속상함이 먼저 든다. 미안하게도"라며 "너무 복잡하다. 군대 다녀오면 아기는 2살이고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고 이 모든 것들이 날 얽매이게 하는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나 A씨는 김현중의 아버지는 아이를 원치 않는 모습이었고, 각자 원하는 병원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김현중의 아버지는 특정 병원의 특정 의사를 고집했고 통화 중 "더 이상 늦어지면 안 된다"는 말까지 했다는 것.
A씨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깼다"는 키이스트의 주장에 대해 "내가 일방적으로 약속을 깬 게 아니라 확답을 드릴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김현중과 제주도 여행을 떠난 여성의 일도 잊어보려고 노력했다고. 그는 "아이가 생기니까 내가 약자가 되더라. 김현중 여행 가방에서 그 여자가 입던 옷, 미용도구, 심지어 여성용품까지 발견했지만 조용히 챙겨 나와 나의 차 트렁크에 실으며 전부 잊을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차를 정리하다가 그 물품을 다시 발견했다. 갑자기 화가 치미더라. 그래서 그것들을 그대로 포장해 여자에게 보냈다"고 털어놨다.
A씨는 김현중의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자신에게 "인간답지 않다"며 비난하는 모습에 서러웠고, 자신의 마음을 굳힌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A씨는 "아이를 위한 결정이다. 김현중 측 '키이스트'는 날 이상한 여자로 만들고 있다"며 "김현중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을 것이고, 결혼도 계획에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다만 '키이스트'와 김현중 측은 내 존재를 부정하고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김현중과 소속사 키이스트는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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