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KT, LG, SK의 인터넷가입 시, 각 업체별 경품이 천차만별이고 과장광고 또한 많아 소비자의 비교, 선별이 요망된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지난달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등 초고속인터넷 4개사와 '공정 경쟁 시장을 위한 상호 협약'을 맺고, 초고속 인터넷 판매 영업점의 불법ㆍ편법 영업행위와 허위ㆍ과장광고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KAIT와 4개사는 시장 안정화를 위해 영업행위에 대한 자율 규제를 도입하고, 유통망 개선과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신규 요금제 출시와 유무선 상품 결합 확대 등으로 경쟁이 심해져 일부 영업점의 과도한 경품이나 허위 과장광고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공식인터넷가입센터 '더드림넷' (http://thedreamnet.kr) 관계자는 "소비자는 인터넷가입, 설치 시 현금 사은품 지급에만 현혹돼 비교 업체 확인을 소홀히 하면 인터넷가입 사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초고속인터넷'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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