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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전에는 좋은 작품 만나 나를 알리고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선생님뻘 되는 선배님들과 연기하며 인기나 명성보다 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 드라마에서 자주 연기한 삼각관계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마음 있다면 엄두도 내지 않을 것 같다. 대신 그녀가 양쪽에 호감을 보인다면 시도해볼 수도 있다. 사랑을 쟁취하는 타입이 아니라 자시은 없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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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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