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금호산업 인수의사를 철회했다.
신세계는 지난 25일 제출한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I)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27일 오전 산업은행측에 전달했다.
신세계는 경쟁사인 롯데가 금호산업을 인수할 경우 광주터미널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의 운영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인수전 불참이 확실해진 만큼 인수의향서를 철회한 것.
그룹 관계자는 "신세계는 앞으로도 롯데 등 경쟁업체가 금호산업 인수전에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지 않는다면 실사, 본입찰 참여 등 추후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
한편 금호산업의 주가는 신세계의 인수의향서 철회 소식에 급락했다.
27일 오후 2시 52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13. 37%떨어진 2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게에선 신세계가 인수의사를 철회하면서 금호산업 인수전의 흥행 열기가 급식으면서 이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우려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