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크루 4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크루 4기는 26일 오후 대구스포츠기념관 영상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크루 4기로 선발된 43명이 참가해 크루 활동에 대한 안내를 듣고 크루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대구스타디움을 견학하며 현장 동선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크루 4기는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고, 프로스포츠 직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올 한 해 동안 홈경기 스태프 활동, 취재 활동뿐만 아니라 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스포츠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지난해 12월 수료한 크루 3기는 취재팀과 현장팀으로 나누어 다양한 콘텐츠를 팬들에게 전하고, 직접 홈경기를 기획해 동성로, 대구스타디움 일대를 누비며 거리홍보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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