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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유니폼 부착에 스틸러스를 상징하는 실버 마킹을 사용해 구단의 상징성을 나타냈다. 포항 유니폼의 은색 마킹은 은은한 카모플라쥬 패턴으로 제작됐다. 이 패턴은 포항의 또 다른 자랑 해병대와 연관된다. 선수들에게 해병의 기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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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유니폼은 각각 노란색과 시안 블루 색으로 제작됐다. 그 중 시안 블루는 과거에 착용한 구단의 역사가 담긴 또 다른 색상이다. 이번 GK 유니폼에서 다시 구현하며 역사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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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형 험멜코리아 디자이너는 "포항은 오랜 기간 가장 전통을 잘 유지하는 팀이다. 역사 깊은 구단의 고유 색상 안에서 기존과 다른 차이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소재 변화 등 여러 요소에서 스틸러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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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은 8일 수원과의 K리그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15일 라이벌 울산과의 홈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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