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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28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펼쳐진 마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팀의 왼쪽 측면을 단단하게 틀어막은 김진수는 팀의 2대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호펜하임은 이날 승리로 7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경기 후 믹스트 존에서 만난 김진수는 "무엇보다도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고 (구)자철이 형이 뛰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박)주호 형이랑 같이 경기를 뛰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체력적 부담이 걱정됐다. 김진수 역시 동의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다고 말할 수 는 없다"고 한 김진수는 "우선 팀에서도 훈련량을 줄여주는 등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잘 먹고 잘 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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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독일 선수들을 상대하는 노하우는 늘어가고 있다. 김진수는 자신 보다 훨씬 체구가 큰 선수들을 상대로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헤딩 경합에서 밀리지 않고 공중볼을 처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진수는 "다른 독일 선수들보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생각하고 위치선정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오늘 경기에서도 위치 선정에 신경을 쓴 것이 주효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진수는 유럽 대항전 진출에 대해 "당연히 유로파리그나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싶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승점을 얼마나 더 따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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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하임(독일)=이명수 통신원 leems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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