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아모레퍼시픽이 주당 5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유통주식을 늘리기 위해 주당 액면가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 주식수 확대로 유동성 개선과 거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액면 분할을 결정했다"며 "이 경우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늘어나고, 기존 주주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유동성· 환금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액면 분할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의 보통주와 우선주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일,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8일이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이날 1만1000원(+0.39%) 상승해 2,860,000으로 마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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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유통 주식수 확대로 유동성 개선과 거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액면 분할을 결정했다"며 "이 경우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늘어나고, 기존 주주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유동성· 환금성도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액면 분할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의 보통주와 우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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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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