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존슨(선덜랜드)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3일 '잉글랜드 축구 대표이자 선덜랜드 소속인 아담 존슨이 15세 소녀와의 성관계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존슨의 집에서 실탄이 장전된 총을 발견하기도 했다.
존슨은 미들스브러 유스팀에서 뛰었다. 17세 때인 2005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와 왓포드에서 임대로 뛰었다. 미들스브러에 돌아와 뛰다가 2010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2년을 뛴 존슨은 선덜랜드로 이적해 현재까지 뒤고 있다.
현재 선덜랜드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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