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재팬이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2', '아이온'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2009년부터 무료 서비스를 진행해온 '리니지'는 새로운 클래스와 리뉴얼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엔씨 재팬은 지난 2월25일 '무료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라인업의 서비스 변화를 발표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3월1일부터 월 정액서비스에서 부분유료화로 요금제를 변경하고 리니지2는 85레벨까지 무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리니지2에는 국내에서 호평 받았던 클래식 서버도 도입된다.
아이온은 오는 4월1일부터 기본 무료 서비스와 함께 국내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 중인 '마스터 서비스'를 도입한다. 일본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 리니지는 주요 사냥터가 리뉴얼되고 드래곤 레이드에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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