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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5년 연속 K리그 타이틀 후원을 맡으며 한국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타이틀 후원사가 정해지면서 2015년 K리그의 대회 공식 명칭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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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활용한 각종 스포츠이벤트 활동도 이어가게 됐다. 현대오일뱅크는 K리그와 함께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출시해 주유 후 적립되는 포인트를 고객이 선택한 축구단에 자동 후원하는 특별한 보너스카드를 발급해 축구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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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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