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킬미 힐미'가 배우 김용건의 본격 등장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차도현(지성)의 할아버지이자 서태임(김영애)의 남편인 차건호 회장 역을 맡은 김용건은 지금까지 드라마 속에서 초상화로만 존재를 알렸다. 하지만 4일 방송되는 17회를 기점으로 숨겨졌던 과거 이야기들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김용건이 스토리 전반에 뛰어들게 된다.
제작진은 "앞으로 남아 있는 4회분에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며 "김용건의 등장으로 '킬미 힐미'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았던 어떤 비밀이 또 드러나게 될지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의 어린 시절 이름이 차도현이였다는 충격 반전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차도현'이라는 이름에 숨겨진 진짜 진실은 무엇인지, 미궁에 빠진 21년 전 잔혹 과거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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