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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96회(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장무엄(송원근 분)과 육선지(백옥담 분)의 첫날밤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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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엄은 와인을 마시더니 "내가 왜 이러지. 정신이 몽롱하다"고 당황했다. 그는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며 EXID의 '위아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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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엄과 육선지의 독특한 신혼 첫날밤 이벤트는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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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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