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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해피선데이-1박2일' 유호진 PD가 출연해 100인의 도전자들과 퀴즈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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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형 질문에는 "키 크고 날씬한 스타일이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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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유호진 PD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을 마라도로 선택했다. 그는 "국가적인 의미가 있다. 마라도는 풍경도 예쁘고 대한민국의 최남단에 있다"며 "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결항률이 가장 높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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