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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21·MF·전남)=2013년 이광종호의 '20세 이하 월드컵' 8강을 이끈 에이스다. 지난해 자유계약으로 부천 입단 후 경남에 임대됐고, 2년차인 올해는 전남에서 뛴다. 프로 데뷔골을 전남전에서 기록했다.전남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새 시즌 전남은 이창민을 품었다. 파브레가스와 박지성을 좋아하는 이 선수는 영리하다. 체력과 멘탈, 활동량, 두뇌 플레이를 두루 갖췄다. 올림픽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각오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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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24·DF·성남)='수비의 신' 안익수 전 성남 감독이 극찬했던 신예, 임채민이 어느덧 프로 3년차가 됐다. 2시즌간 55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했다. 강력한 피지컬을 지닌 극강의 센터백이다. 지난해 하위권을 전전하던 성남에서 임채민은 희망이었다. 9월 첫 태극마크의 영광도 누렸다. 월드컵 직후 첫 평가전에 소집됐다. 성남 선수로는 유일하게 지난해 K리그 대상 베스트일레븐 중앙수비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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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20·FW·대전)=스무살 서명원은 대전의 미래이자 K리그의 미래다. 기술, 스피드, 슈팅력을 두루 갖춘 '재능'이다. 계성초 시절 제20회 차범근축구대상을 받았고, 201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데뷔시즌인 지난해 챌린지리그 대전에서 그는 '에너제틱, 성공적'이었다. 2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첫 클래식 무대에서 '서명원 축구'가 얼마나 통할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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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구단별 '라이징스타'
이창민=전남=MF=1994.1.20.(21세)=1m78-74㎏=2014년 경남=34경기 2골 3도움
박용지=부산=FW=1992.10.9.(23세)=1m83-70㎏=2013년 울산=43경기 3골 1도움
임채민=성남=DF=1990.11.18.(25세)=1m78-74㎏=2013년 성남=55경기 3골 1도움
박세직=인천=MF=1989.5.25.(26세)=1m78-73㎏=2012년 전북=26경기 1골1도움
서명원=대전=FW=1995.4,19.(20세)=1m79-70㎏=2014년 대전=26경기 4골 5도움
김호남=광주=FW=1989.6.14.(26세)=1m78-72㎏=2011년 광주=68경기 15골 11도움
(2014시즌 그룹B+승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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