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득점왕에 도전하는 외국인 선수들의 화두는 '구관'이다.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이 각 팀 공격진에 포진돼있다. 우선 득점왕 2연패를 노리는 산토스가 건재하다. 산토스는 수원의 중심으로 여전히 맹활약하고 있다. 조용한 강자 스테보(전남)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스테보는 지난 시즌 전남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전북이 영입한 에두 역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에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시즌동안 수원에서 뛰며 95경기에 나와 30골을 집어넣었다. 2008년에는 16골을 넣으며 수원의 K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6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에두는 전북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지훈련에서 5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에닝요(전북)도 득점왕 경쟁의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다. 인천으로 복귀한 케빈 역시 무시할 수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광양루니' 이종호(전남)와 김승대(포항)도 지켜볼만한 선수들이다. 둘은 지난 시즌 나란히 10골을 집어넣으며 골잡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최전방으로 나서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한교원(전북)도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