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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10명은 수원 소속으로 300경기 이상 출전했거나 40골 이상 득점한 선수들로 선정됐다. 서정원 수원 감독을 비롯해 이운재, 박건하, 이병근, 김진우, 고종수, 곽희주, 나드손, 산드로, 데니스 등 10여명이 주인공이다. 이와 함께 수원은 20주년 기념 영상도 빅버드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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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은 올시즌부터 초청권 배포를 모두 없애고 2층 좌석을 폐쇄하는 등 K리그 티켓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만3846명의 유로 관중이 입장하며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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