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신수지
전직 체조선수 신수지가 치마를 벗어 던지고 유연한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신수지는 2라운드 도전에 앞서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자"는 MC들의 제안에 따라 스트레칭 시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신수지는 치마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벗어 내리고 하이힐까지 벗어 던지는 등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트레칭 준비를 끝마친 신수지에게 MC 장윤정은 "좋다. 몸매가 이렇게 탄탄할 수 있냐"며 칭찬했다.
이어 신수지는 힙업을 위한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그녀는 바닥에 엎드린 뒤 전형적인 고양이자세를 선보이며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었다.
신수지는 "이 상태에서 하실 수 있는 만큼 상하로 다리를 왔다 갔다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특유의 유연함으로 웨이브 댄스 뿐 아니라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섞은 재즈 댄스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신수지는 "내가 운동만 해서 노래를 많이 모르지만, 내 안에서 뽕필이 존재하고 있다"며 트로트 곡을 선곡한 77번 여성을 선택했다. 77번 선곡단이 고른 박주희의 '자기야'가 흘러나오자 신수지는 리듬을 타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며 흥을 분출했다.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한 신수지는 미션도 손쉽게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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