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신곡 '멈춘사랑' 셀프 홍보에 나서며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코요태의 멤버 신지는 자신의 SNS에 "말로만 지나가기 염치없어서 이렇게라도 마음 전해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뿌잉뿌잉 지나친 애교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오늘은 음원 풀린날이니까 하하" 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멈춘 사랑, 많이 들어주실꺼죠? 사랑합니다" 라고 쓰여있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연예계 대표 동안 중 한명인 신지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쌩얼이 일명 '방부제 미모' 셀카로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다 진짜", "신지는 늙지도 않는 것 같다 옛날이랑 똑같다", "내 청춘을 함께한 코요태의 노래가 정말 반갑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신곡 '멈춘사랑'은 감성적인 연륜이 느껴지는 미디엄 템포 곡으로 신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의 아픔을 가사로 담아냈다. 특히 신지는 '멈춘사랑' 작사 참여에 앞서 코요태 5집 '비상', 6집 '그날이후' 7집,8집 수록곡 '바보', '연습', '콩깍지' 등 수많은 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작사가로서의 꾸준한 활동도 보여왔다.
한편, 새 싱글 '멈춘사랑'으로 다시 한 번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의 건재함을 보여준 코요태는 지난 1998년 1집 정규 '코요태'로 데뷔 이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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