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에츠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포함된 프리메라리가 2월 베스트 11이 발표됐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제외됐다.
스페인프로축구연맹(LFP)은 4일(한국 시각) 지난 2월의 라리가를 빛낸 베스트 11 명단을 공개했다.
골키퍼는 세르히오 알바레스(셀타비고)가 뽑혔고, 수비진은 발렌시아의 시코드란 무스타피-호세 루이스 가야를 비롯해 구스타보 카브랄(셀타비고), 로베르토 로살레스(말라가)로 구성됐다.
중원은 이스코를 비롯해 다니 파레호(발렌시아)와 미하엘 크론델리(셀타비고)가 선정됐다. 최전방에는 메시와 그리에츠만, 알베르토 부에노(라요 바예카노)가 포진했다.
메시는 2월에만 6골을 터뜨리며 총 27골을 기록, 득점 선두 호날두(30골)에 3골 차이로 따라붙었다. 부에노는 레반테 전에서 기록한 '15분 4골'의 임팩트가 컸다. 그리에츠만도 3골 포함 한 달 내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해 20세에 불과한 '영건' 가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거듭난 이스코도 눈에 띈다. 이스코는 이번 시즌 월간 베스트 11에 4회째 선정되며 메시-호날두와 동률을 이뤘다.
반면 호날두는 2월 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2월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날두는 지난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라리가 베스트 11에서 빠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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