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SM은 4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인 2687억원에서 무려 6.8% 오른 수치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은 중국사업 및 뉴미디어, MD 사업 등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엔화 가치 하락과 사옥이전, 경영시스템 구축 등으로 인한 판관비 상승으로 15% 감소했다.
SM의 자회사인 SM C&C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8억원 성장한 606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드라마 등 방송 제작 연기와 매니지먼트 활동 감소로 6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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