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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내내 수시로 충돌하던 맨유 센터백 에반스와 뉴캐슬 스트라이커 시세가 경기중 서로에게 침을 뱉는 듯한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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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해설자들 역시 이 장면을 놓고 설왕설래했다. BT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중인 에반스의 맨유 전 동료 폴 스콜스는 에반스의 행동에 고의성이 없는 것으로 봤다. "내가 아는 한 조니는 일부러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 시세의 이어진 다음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라며 에반스를 두둔했다. 그러나 에버턴 에이스 출신 칼럼니스트 케빈 킬베인은 "조니 에반스가 파피스 시세에게 침을 뱉었다. 적어도 3경기 징계, 4~5경기 징계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에반스의 '선공'을 비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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