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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류승우는 대한민국 공격수의 미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의 핵심자원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레버쿠젠 완전 이적 이후 경기 감각을 쌓기 위해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에서의 임대 연장을 택했다. 류승우는 올시즌 리그 14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 시작 후 충분한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27일 다름슈타트전(0대1 패) 후반 17분 교체투입된 후 30분 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감각을 예열한 후 이날 선발로 나섰다. '최강'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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