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로 스크린 활동을 재개한다.
영화 '멜리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친구로 인해 '은정'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로 김용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성언은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박은정'역을 맡았으며 이번 영화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언이 스크린에 돌아온 것은 영화 '돌이킬 수 없는' 이후 5년만 이다. SBS '청담동 스캔들'과 tvN,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공동 기획한 단막극 '놓지말자 정신줄'까지 연속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영화 '멜리스'의 주연까지 꿰차며 활동의 폭을 넓히게 됐다.
얼반웍스이엔티 허건 대표는 "임성언이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 보여드렸던 색깔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임성언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멜리스'는 올여름 첫 공포영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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