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전무이사를 경기 담당과 마케팅 담당으로 이원화한다.
대한사이클연맹은 5일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경기 담당 전무이사에 김석호 서울시청 사이클 감독을, 대외·마케팅 전무이사에 박정숙 국군체육부대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연간 사업규모가 약 70억원으로 56개 경기단체 중 상위 5위권에 들게 된 만큼 다변화한 각종 사업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경기분야 전담 전무이사와 대회협력·마케팅 전담 전무이사를 따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동호인 사업, 월드사이클센터(WCC) 사업, BMX(바이시클 모터크로스) 유소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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