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페페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6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페페가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제 남은 것은 계약기간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페페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레알 마드리드가 1년 재계약을 원하는 반면 페페는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는 이견이 크지 않은만큼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페페는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올시즌 다혈질적인 모습을 접고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인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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