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우리은행전에서 양팀의 접전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5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43%가 양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3.08%로 나타났고, 원정팀 우리은행 승리는 37.50%로 집계됐다.
전반전은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48.42%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차 이내 접전(27.46%)과 신한은행 우세(24.13%)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25점대-우리은행 30점대(12.74%)가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이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21.65%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치열한 박빙승부를 전망했다"며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강팀 끼리의 경기인 만큼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5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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