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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는 이태임과 예원을 곁에서 지켜본 2명의 해녀, 장광자(70대) 할머니와 루엔키니(베트남 출신·30대)를 만나 당시 사건을 재구성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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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자 할머니는 "이날 이태임이 나를 보자마자 '어머니'하면서 끌어안는데 얼굴이 아주 우울해 보였다"며 "10년 동안 탤런트 생활을 했는데 전부 실패했고, 현재 출연하는 드라마(내 마음 반짝반짝)도 잘 안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며 당시 이태임의 모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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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다는 것에 대해 장광자 할머니는 "(예원)가 이태임한테 반말을 하고 그럴 수는 없다. 참 싹싹하고, 열심히 하더라"며 예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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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엔키니는 "예원이 30분 정도 물속에 있다 나온 이태임에게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말을 건넸지만 이태임은 '미쳤냐? XX버린다'고 했다"고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루엔키니는 이 과정에서 "이태임이 예원을 폭행하려는 자세를 취해서 스태프들이 뜯어 말렸다"며 당시 상황을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사건 이후, 이태임은 녹화를 중단하고 자리를 떠났고, 현장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17회의 엔딩은 이태임과 예원이 맡을 예정이었지만 이태임을 대신에 결국 예원이 홀로 엔딩을 해야 했다"며 "말도 안 되는 욕을 들었음에도 예원이 의연하게 엔딩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5일 소속사를 통해 "처음 만난 분이었기에 나를 걱정해주는 친근한 말처럼 들리지 않았다"며 "당시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태임은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며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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