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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인천 미드필더 김도혁이다. 김도혁은 7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13분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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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골의 시작은 베테랑 축구스타 이천수의 발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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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은 이어 골문 왼쪽 앞까지 치고 나간 뒤 강력한 왼발슛을 작렬,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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