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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이태임 욕설 사건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공개하면서 '이태임-예원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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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었던 베트남 출신의 해녀는 "예원 씨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싹싹하고 친절했는데 말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완전 거짓말"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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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70대 할머니 해녀는 이태임에 대해 '딸'이라 표현하며 "욕을 할 친구가 아니다. 10년간 탤런트 생활을 했는데 전부 실패했다며 무척 우울해했다"라고 안쓰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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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참 싹싹하고 열심히 하던데, 태임이랑은 처음 보는 사이인데, 반말은 말도 안된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태임은 최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태임은 "욕한 것은 잘못이나 예원이 먼저 반말을 했고 참던 것이 폭발했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예원은 "카메라도 있는데 반말을 했겠느냐"며 반박했다.
파장이 커지자 이태임은 5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사과했으며, 예원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에 화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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