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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국 5대 치킨 집의 달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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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운영하는 치킨집은 향수를 자극하는 옛날 치킨 맛 그대로 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치킨 맛을 지니고 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울리는 주문 전화에 달인의 얼굴조차 보기 힘들고, 예약 없이는 맛보지도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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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운영 원칙은 미리 주문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오면 치킨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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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4일은 숙성을 시켜야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고 바삭함을 자랑한다.
흰자만 넣으면 노글노글하고 부드러워 지고 노른자를 넣으면 퍽퍽해진다고 말한다.
이렇게 양념한 닭을 비닐봉지에 담고 3일간 냉장숙성시키고 이 과정에서 특별한 튀김옷이 완성된다.
튀김 기름도 콩기름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마늘을 넣어 튀겨낸 후 마늘을 건져내고 닭을 튀긴다.
이날 방송에선 자동차 휠의 달인 박명일(60, 경력 45년) 씨와 88세 한글의 달인 윤신애 할머니의 사연도 소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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