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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 최초의 전쟁 대작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1,174만 관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의 입지를 굳건히 한 강제규 감독이 2015년 '장수상회'를 통해 생애 첫 러브 스토리로 새롭게 돌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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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박근형, 윤여정을 비롯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EXO 찬열까지 전 세대를 넘나드는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강제규 감독은 풍성한 스토리와 웃음으로 전 연령층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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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수상회'는 4월 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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