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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부분 세 가지. 일단 트로이 길렌워터의 폭발. 37득점을 했다. 그리고 한호빈이 승부처에서 7득점을 집중, 오리온스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LG의 절대적 에이스 데이본 제퍼슨에 대한 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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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은 효과적으로 대처했다. 김종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8개의 어시스트를 올렸다. 하지만 4쿼터 막판 체력전 부담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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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에게 유리한 체력전을 전개할 수 있는 효율적 방법. 4쿼터 막판 제퍼슨의 클러치 능력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다. 완벽하게 막진 못했지만, 경기흐름 자체를 오리온스에게 유리하게 끌고 올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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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수비를 쓰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하지만 1차전에서 힘대결에서 패했다. 결국 변형전술로 제퍼슨과의 체력전을 유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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