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최진혁
배우 최진혁이 제대 후 배우 공효진과 로맨틱 코미디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FM 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최진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진혁은 첫 인사에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스케줄이다"며 "비공식적인 스케줄로는 술자리, 커피자리, 식사자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영통지서를 몇 번째 받은 지 모르겠다. 10년 동안 계속 받으니 이제 느낌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최진혁은 제대 후의 모습을 그리며, "제대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그 안에서 배우고 있을 부분이 많고, 배우로서 생각할 시간들이 많을 것 같다. 숙성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을 것. 그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할 때는 로맨틱코미디로 복귀하고 싶다. 나에게 제일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공효진 선배와 '파스타'를 함께 찍었는데 내가 선균이 형이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었다"고 상대 배우에 대한 바람을 덧붙였다.
앞서 최진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공효진, 이선균 주연의 MBC '파스타'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최진혁은 3월 31일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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