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프랑스 파리로 떠났습니다. 화보 촬영 때문이라는데요, 공항에 등장한 이민호는 완벽한 남친룩을 보여줬습니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한 그의 남친룩을 살펴볼까요?
이민호는 디올 옴므의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를 입었습니다. 상큼한 네이비와 옐로우 컬러의 니트 스웨터는 봄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에 라이트 블루 데님팬츠를 롤업으로 착용해 훈훈한 기럭지가 강조되네요. 팬츠 역시 디올옴므 제품입니다. 가격은 미정.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