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9일부터 5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올림픽 주관방송사(Olympic Broadcasting Service:OBS)와 공동으로 세계방송사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과 2017년에 개최되는 세계방송사회의에 전초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야니스 엑사르코스 CEO 등 OBS 관계자와 미국 NBC, 영국 BBC, 중국 CCTV 등 전 세계 9개 주요 올림픽 방송권사 관계자 등 총 63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OBS와 각 국의 올림픽 방송권사들은 대회 기간 사용하게 될 국제방송센터(IBC) 및 경기장 방송시설 등을 둘러보게 되며, 분야별 서비스 준비 상황 등에 관한 조직위원회의 브리핑을 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에 앞서 4일부터 8일에는 OBS 실무자 그룹이 평창과 강릉, 정선의 경기장을 방문, 방송제작계획 수립을 위한 베뉴 서베이를 실시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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