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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감독 매튜 본과 '에그시' 태론 에거튼이 열렬한 사랑을 보내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 영상을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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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론 에거튼은 "여러분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에 보내준 놀라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짧지만 꼭 한국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의 좋은 성적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사랑해주셔서라고 생각한다. 직접 못가서 너무 죄송하고 대신에 여기서 인사드리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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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 감독은 "저 또한 한국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에서 제작되는 훌륭한 영화들을 보면서 더 나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한국이 없었다면 '킹스맨'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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