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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PSG와 달리 첼시는 챔스 8강에 오른다 해도 보너스가 없다. 베를린에서 빅 이어를 들어올려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축구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승리에 대한 열정, 즉 프로 정신을 겨루는 스포츠다. 결코 돈을 주고 살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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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막대한 승리수당을 걸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미 지난 조별리그 통과를 통해 선수들에게 10만 파운드(약 1억70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데 이어, 만일 첼시를 꺾고 8강에 오를 경우 25만 파운드(약 4억2000만원)의 보너스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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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PSG는 오는 12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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