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5년만에 둘째 임신…나 아직 안죽었다"
작곡가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의 둘째 임신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주영훈은 최근 SBS '백년손님' 녹화에서 아내 이윤미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주영훈은 "그동안 둘째를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다. 내심 '내가 너무 늙어서 유통기한이 다 됐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소감을 고백해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또 주영훈은 "결혼 후 이윤미와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의 불만 섞인 응대를 받았다.
게스트들은 "주영훈 이윤미 서로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니냐", "애정이 없는 게 분명하다" 등의 야유가 쏟아졌다는 것. 이에 주영훈은 결혼 10년차 잉꼬부부의 비결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주영훈의 둘째 임신 고백은 12일 오후 11시 1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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