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김은숙 작가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물망-전역한 송중기 '호흡하나'
배우 송혜교(33)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스포츠경향은 12일 방송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으로 유력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배우 송중기가 전역 후 복귀작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출연이 성사될 경우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이에대해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송혜교가 여주인공 후보에 있고, 드라마 입장에서는 출연시키고 싶은 배우임에는 분명하다"며 의견교환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하지만 송중기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여러 유력한 후보 중에 하나"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는 재난 현장에 투신하는 주인공들이 희생과 사랑을 배운다는 내용의 휴먼 멜로극이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연애의 발견'을 연출한 이응복PD의 합작품으로 7월 이후 방영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배우 강동원과 함께 오는 13일 중국 개봉을 앞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중국 홍보 활동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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