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낮춰 연 1.75%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기준금리가 1%대에 진입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8월과 10월 각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한은의 이날 결정은 저물가 지속으로 국내 경제에 대한 디플레이션(저물가 상태가 오래 지속돼 경제가 활력을 잃는 현상)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전면적인 양적완화 발표 등에 따른 환율전쟁 심화도 기준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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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의 이날 결정은 저물가 지속으로 국내 경제에 대한 디플레이션(저물가 상태가 오래 지속돼 경제가 활력을 잃는 현상)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 완화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전면적인 양적완화 발표 등에 따른 환율전쟁 심화도 기준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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