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3월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56위에 그쳤다.
FIFA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내놓은 3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54위)보다 두 계단 하락한 56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A매치가 없었던 가운데 한국은 랭킹포인트가 14점 하락한 594점에 그치면서 이란(692점·42위)과 일본(617점·53위)에 밀린 아시아 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55위였던 일본은 랭킹포인트가 12점 상승하면서 한국을 제쳤다.
한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브라질, 포르투갈, 프랑스, 우루과이 등 FIFA랭킹 1∼9위는 지난달과 같았다. 지난달 12위였던 이탈리아가 스페인(11위)을 밀어내고 10위가 되며 새롭게 '톱10에 진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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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브라질, 포르투갈, 프랑스, 우루과이 등 FIFA랭킹 1∼9위는 지난달과 같았다. 지난달 12위였던 이탈리아가 스페인(11위)을 밀어내고 10위가 되며 새롭게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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