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맨시티행이 제기됐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하고 안첼로티 감독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시티는 페예그리니 감독을 대신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안첼로티 감독이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통산 10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긴 안첼로티 감독은 올시즌 중반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의 위치는 애매하다. 현재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구단 수뇌부가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아마도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구단 수뇌부는 호아킴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가 낯설지 않다. 그는 첼시에서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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