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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출신 수비수로서 빠른 스피드와 거침없는 돌파, 탁월한 몸싸움 등으로 '차미네이터'란 애칭으로도 불린 차두리는 아시안컵 호주와의 결승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13년 84일의 기간 동안 활약해 역대 6위에 올라있으며, A매치 통산 75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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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된 사진과 응원 문구, 영상 등은 차두리 헌정 영상 제작에 활용돼 선수에게 전달되며, 향후 KFATV에도 공개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차두리의 A매치 출전기록과 같은 75명을 선정해 동반 1인과 함께 차두리 은퇴식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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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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