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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제퍼슨에게 오펜스 리바운드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었다"며 "워낙 센스가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슛을 던진 뒤 오펜스 리바운드가 매우 강하다. 하지만 오늘 그런 부분이 얼마 나오지 않아서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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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은 이승현의 밀착수비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하지만 워낙 영리한 선수다. 사이드라인에서 컷-인을 하는 김종규에게 효율적인 패스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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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강 플레이오프와 같이 큰 경기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농담조로 "학교를 잘 나온 것 같다. 정기전의 분위기와 플레이오프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다. 옆에 있던 김동욱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자, "형은 나온 지 오래되셔서 그렇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고려대 11년 선, 후배 사이다. 고양=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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